제2화: 부의(賻儀)와 조문 예절, 마음을 전하는 바른 방법
분향과 헌화의 바른 순서, 부의금 봉투 작성법, 상주에게 건네는 품격 있는 위로의 말을 안내합니다.
약 2분 청취2026년 10월 22일
AI 음성 낭독 및 상례 원전 검수 안내
본 오디오 방송은 한국 전통 상례원전 및 현대 장례표준 가이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문중과 종교 및 지역별 관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엔진: FUNEX Funeral Knowledge Core & AI Voice System (ko-KR)
원고 스크립트 전문오디오와 함께 읽기
장례를 듣다, 문화를 이해하다. FUNEX CAST입니다. 오늘은 빈소를 찾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부의와 조문 예절을 전해드립니다.
빈소에 들어설 때는 외투나 모자를 벗고 정돈된 자세로 들어섭니다. 분향을 할 때는 향을 하나 또는 두 개 집어 불을 붙인 후, 입으로 불어 끄지 않고 가볍게 흔들거나 왼손으로 부채질하여 끕니다.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받쳐, 꽃봉오리가 영정을 향하도록 조심스럽게 놓습니다.
절을 올릴 때의 손 위치를 '공수법'이라고 부릅니다. 평상시와 달리 흉사에서는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손을 포갭니다.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올린 후 가볍게 목례를 하고, 상주와 맞절을 하거나 정중히 인사를 나눕니다.
상주에게는 어떤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까요?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고 진심 어린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고인의 사망 경위를 너무 자세히 묻는 것은 유족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올바른 예절로 전하는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유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퓨넥스 캐스트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에피소드
AI 낭독
1분 32초
EP.1•장례의 역사와 문화
제1화: 수의(壽衣)와 염습(殮襲), 떠나는 이를 위한 마지막 예우고인의 몸을 정갈히 씻겨드리는 염습과 마지막 예복인 수의의 역사적 기원과 의미를 살펴봅니다.
#전통상례#수의#염습